넷플릭스영화추천 여름에 보기 좋은 영화들

 

 

 

 

넷플릭스영화추천 여름에 보기 좋은 영화들 

 

 

안녕하세요 곽더벅입니다.

오늘은 넷플릭스영화추천 리스트를 올려보려고 하는데요,
사실 주된 주제는 여름에 보기 좋은 영화,

여름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
때문에 넷플릭스에는 없고
왓챠에 있어도 리스트에 추가했다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.


넷플릭스 영화 추천만 하기에는 
콘텐츠가 조금 부족한 것도 어느 정도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.
특히나 옛날 영화는 왓챠가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.
(하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포기 못해)

아무튼 넷플릭스영화추천과 동시에
더운 날 우리를 감성적으로 만들어 줄 
여름 영화 추천 시작하겠습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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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 번째는 순수하지만
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은 않은 유년시절을 다룬
영화 두 편입니다.

플로리다 프로젝트와 한국영화 우리들인데요,
우리들은 왓챠에서
플로리다프로젝트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아이들은 특히나 한국 여름의 분위기를 잘 느낄 수 있으며,
솔직해서 더 잔인했던 유년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영화입니다.
동시에 어른이 된 지금
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
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.

플로리다 프로젝트는 디즈니랜드 앞 숙소에서 살고 있는
어린아이들과 싱글맘의 이야기입니다.
화려하고 환상적인 디즈니랜드와는 대조적으로
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의 삶을 다룬 영화죠.

두 영화 모두 여름이 배경이기 때문에 
더운 날 보면 더 몰입이 잘 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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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게 보기에는 맘마미아,
좀 더 깊게 생각하고 싶으신 분들께는
델마와 루이스를 추천해드립니다.

두 영화 모두 여성 서사이며,
같은 여자이기에 가능한
서로에 대한 이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

특히나 맘마미아는 넷플릭스영화추천에 자주 등장하는 영화인데요,
가벼우면서도 발랄한 내용이
여름밤에 맥주 한 잔 하면서 보기에 
잘 어울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델마와 루이스는 왓챠에서 시청하실 수 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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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는 무더운 날 식욕을 돋워줄 여름 영화입니다.

 

리틀 포레스트는 한국 버전으로도 볼 수 있지만,
개인적으로는 일본 버전이 좀 더 제 스타일이라 가져왔습니다.

아메리칸 셰프는 레스토랑을 관두고
푸드트럭에서 쿠바 샌드위치를 파는 셰프의 이야긴데
두 영화 모두 공복에 시청하면 고통스러울 정도로
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옵니다.
아메리칸 셰프는 남미 분위기가 경쾌해서
낮에 보기에도 괜찮은 영화입니다.

넷플릭스에서는 아메리칸 셰프와 리틀 포레스트 한국 버전,
왓챠에서는 리틀포레스트 일본 버전 시청이 가능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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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 여름밤 달달한 공기를 채워 줄 로맨스 영화입니다.

두 영화의 공통점은 여자 캐릭터가 지나치게 사랑스럽다는 점,
남자 캐릭터는 못났다는 점
그럼에도 영화 자체는 볼만하다는 점입니다.

특히 연애에 있어서 지난날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들이며,
깊은 감정선과 코믹물 그 사이라고 할 수 있겠네요.

사랑하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 
두 영화 역시 추천드리고 싶으며,
특히나 루비스팍스는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.

루비스팍스는 왓챠에서,
500일의 썸머는 넷플릭스에서 볼 수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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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 넷플릭스영화추천 & 왓챠 영화추천을 해보았습니다.

 

여름에 보기 좋은 ,
여름과 잘 어울리는 영화를 찾고 계신 분들께
도움이 되었으면 좋겠습니다.